닫기

Advertisements

온통대전 새해에도 인기 짱…발행액 전년 대비 30%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401001352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24.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8일 기준 온통대전 발행액 1200억 원 돌파…작년보다 8일 앞서
카드발급도 100만 명 돌파, 매일 1000명 신규 가입+60억 원 발행
2-자료 대전
지난해 누적 발행액 약 3조원 달성과 정부포상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던 온통대전이 올해에도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온통대전의 올해 발행액이 18일 기준 1200억 원을 돌파해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매일 1000여 명이 신규로 가입하면서 총 78만 명을 초과했고, 카드 발급 또한 지난해 대비 1만여 장이 추가 발급돼 총 100만 장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부터 온통대전과 대덕이(e)로움 중복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대덕이(e)로움 사용자들의 온통대전 가입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 1월 중 교통복지대상자 추가 캐시백(5%), 지역서점 도서 캐시백(10%), 전통시장·상점가 추가 캐시백(3%) 등 다양한 온통대전 혜택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의 온통대전 발행을 계획한 가운데, 최근 온통대전의 사용자 급증으로 하나은행 방문시,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타 금융기관과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판매대행점을 확대 추진 중에 있다,

올 상반기 중에 하나은행에 온통대전 전용 창구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빠르고 손쉽게 온통대전을 발급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또, 시는 이날 서울에 위치했던 온통대전 콜센터를 대전으로 이전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하나은행의 하나머니를 온통대전 충전 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새롭게 출시한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그동안 온통대전은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중심의 정책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지역화폐 브랜드로서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