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 오후 오창공장 화재 발생 이후 이틀간 1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창공장은 전체 양산 능력(21년 기준 6만톤)의 50%에 가까운 2만9000톤이 돌고 있었다”며 “화재의 원인과 피해 범위가 명확히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의 펀더멘털 측면에서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하회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생긴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장 연구원은 “필요에 따라서는 2023년 1분기 예정된 캠5N을 전략적으로 당기며 대응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오창 공장 화재로 인한 차질은 연간 매출면에서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 오창공장 화재로 인한 연간 실적 변화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