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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관악산 일대에 재난문자전광판을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 4개소 추가설치로 모두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설치장소는 마애종(석수1동)과 사찰인‘만장사’(비산1동)일원, 병목안시민공원(안양9동)과 관악산산림욕장(관양동) 등이며 시는 오는 4월 착공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양면 컬러 LED전광판 형태인 재난문자전광판은 평소에는 재난과 안전관련 홍보문구를 표출하고, 태풍, 호우, 폭설, 미세먼지 등의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자동으로 특보사항과 시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게 된다.
시는 재난문자전광판 설치로 인한 신속한 전파를 통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피해를 줄이고 시민안전을 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연재해를 비롯한 각종의 긴급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민들이 상황을 급히 파악해 대피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재난문자전광판 설치로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