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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시는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정하고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는 상황실로 각각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산불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드론 2종 자격증을 소지한 산림 전담 공무원이 산불감시 전용 드론을 띄워 성남지역 전체 면적의 약 50%에 해당하는 7101ha의 산림자원을 관찰하게 된다.
또한 산림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도 운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0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헬기 1대와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31종, 3136점을 확보했으며, 대형산불 발생 등으로 진화 헬기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에는 광주, 용인 등 인근 자치단체, 경기도,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정자·영장공원 주변에는 산불감시원 113명을 분산 배치하고 인근 군부대 5개소와 750명의 진화 병력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산불 발견시에는 신속하게 소방서 및 성남시 산불대책본부로 신고해 달라”며 “산불이 발생에 대해서는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원인 제공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