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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2년 표준지공시지가 9.95% 상승..전국 10.16% 및 인근 수원·시흥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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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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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의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9.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안산시 표준지 1845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소유자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26일 공지했다.

결정 고시에 따르면 안산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9.95%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상록구가 10.34%, 단원구는 9.56% 상승했다.

주요 상승요인으로는 3기 신도시 및 안산·군포·의왕 3차 신규공공택지, 신안산선 착공 등의 개발계획과 대부도지역의 국지적인 주택 신축사업 및 도로개설사업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지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 민원실에서 할 수 있으며, 다음달 23일까지 서면, 팩스 및 인터넷으로 국토교통부장관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의 기준이 되며, 이를 토대로 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오는 4월 29일 결정·고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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