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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플랫폼시티 개발이익 지역 재투자 공문있다”... 정치공작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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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1.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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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
(경기도 택지개발과-668호(2022.1.20.)] 공문
최근 불거진 용인플랫폼시티와 관련 의혹에 대해 용인시는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한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가지고 있다며 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의 왜곡된 주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7일 용인시청에서 ‘플랫폼시티 개발사업 브리핑’을 통해 “특정 세력이 ‘플랫폼시티의 개발이익은 오롯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가져가도록 사업 설계됐다’는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공문 자체가 비공개여서 공개 할 수 없으나 2018년 9월 GH로부터 받은 사업제안서의 ‘용인시의 정책 방향대로 사업을 기획하고 개발이익은 용인시에 재투자 한다’는 공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 세력이 개발이익금을 경기도가 환수해 간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면서 “용인시는 최근 플랫폼시티 사업이 ‘도민환원기금’ 대상인지를 경기도에 물었고 도는 ‘관계없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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