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후 서비스업 3.3% 성장했지만…제조업 절반도 안 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101000002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2. 01. 12: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눈 오는 명동거리<YONHAP NO-1624>
/제공=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서비스업이 3%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조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성장세여서,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 양극화가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1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산업 생산은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12월보다 4.6% 증가했다.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기존 성장궤도로 복귀했다는 분석이다.

산업 생산은 우리나라 실물경제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다. 제조업을 의미하는 광공업과 서비스업으로 크게 구분된다.

서비스업은 코로나 이전 대비 3.3% 성장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성장했지만, 광공업 성장률인 7.2%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반등 과정에서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 양극화가 상당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일례로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로 0.4%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12월 중순 이후 방역조치를 강화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반면 같은 기간 광공업 생산은 4.3% 늘었다. 11월 5.3% 이후 2개월 연속 증가했는데, 광공업 생산이 2개월 연속으로 4% 이상 상승한 것은 2009년 3월 이후 12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