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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국제숙련도 시험운영기관(ERA·미국환경자원협회)이 주관한 숙련도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최우수실험실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능력 검증시험으로 시험운영기관에서 제공하는 미지농도 시료를 받아 자제 분석한 결과 값을 제출하면 시험참가관들의 분석결과와 비교해 기관별로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질산성질소를 비롯해 음이온류 4개 항목, 중금속류 4개 항목, 농약류를 포함한 유기물 5개 항목, 페놀 등 일반 3개 항목, 휘발성 유기화합물 및 중금속 등 총 17개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시료채취에서 분석, 결과보고 증 전 과정에 대해 정도관리 검증을 주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며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의 국제적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