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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365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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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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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환자와 동선 겹치지 않도록 2주차장에 마련
윌스기념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수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365일 운영한다. /제공=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수원)은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에도 검사가 가능한 365일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병원건물 옆 2주차장에 마련해 일반 환자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으며, 오전에 검사를 받으면 결과는 당일 오후에 통보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증상이 없지만 확인이 필요한 경우 체크리스트 작성-접수-PCR검사의 순서로 진행되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또한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체크리스트 작성-접수-의료진 진료-PCR검사의 순서로 진행되며 이때 검사비는 무료지만 진료비가 청구된다.

박춘근 병원장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일 최다를 경신하고 있고, 이를 우려하는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검사를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윌스기념병원은 주말과 설 연휴는 물론 365일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신속하게 확진자를 선별하고 즉각 대응해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수원)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코로나19 검사가능 기관으로 선정돼 증폭실, 추출실 등을 포함한 분자검사실을 설치해 코로나19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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