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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 그리고 재택근무의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디지털 행정 시대에 용인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크게 3가지( 제도적, 조직관리, 행정서비스) 차원의 대응로 나눴다.
우선 제도적 차원의 대응으로는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 구현 △통합형 디지털 서비스 구현 △접근하기 쉬운 디지털 서비스 제공 등이다.
또 조직관리와 운영 차원의 대응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으로 구분하고 있다.
하드웨어 측면은 ‘디지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능형도시담당관 신설’, ‘클라우딩 및 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 도입’ 등으로 용인시정연구원은 디지털 행정 인프라 개선을 제안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은 디지털 행정에 대한 수용성 확대로서 ‘중간 관리자의 인식 전환’, ‘디지털 행정 수행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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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정연구원은 “코로나19는 기존 전통적인 업무수행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결과가 향후 용인시 디지털 정부 운영방안에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인시정연구원의 역할이 시정을 견인하고 추동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