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설 연휴 이동인원 증가…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3010000960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03.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적한 서울역
서울역에 대기한 KTX. /송의주 기자 songuijoo@
올해 설 연휴기간 이동인원은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는 전년 대비 16.7%, 51.6% 감소했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이동인원은 2594만명으로 하루 평균 432만명 수준이다.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예측치인 480만명 보다 10% 감소했다.

고속도로의 경우 자가용 이용 증가로 총 교통량과 하루 평균 교통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대중교통은 철도·고속버스·항공 이용객이 전년 대비 각 11.2%, 13.6%, 27.5% 증가했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238건으로 전년 대비 약 44%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사망자수와 하루 평균 부상자 수도 각각 4명, 319명으로 전년 대비 16.7%, 51.6%로 줄었다.

어명소 국토부 특별교통대책본부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과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마련한 올해 설 특별교통대책이 잘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