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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2’ 360도 돌려보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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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2. 02. 07. 10:14

한국인 IT 팁스터 유출
오는 9일 언팩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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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울트라 버건디 모델 360도 회전/사진=비머 캡처
삼성전자가 오는 9일 밤 12시 공개를 앞둔 ‘갤럭시S22’ 시리즈의 360도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인 IT 팁스터 김도현(@@dohyun854)은 전날 갤럭시S22 시리즈의 360도 회전 이미지를 동영상 플랫폼 비머(vimeo)에 공개했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일반형·플러스·울트라 모델로 출시된다.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은 그린·팬텀블랙·팬텀화이트·핑크골드 4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은 핑크골드 대신 버건디가 포함된다.

일반형·플러스 모델의 경우 그린, 팬텀블랙, 핑크골드 모델은 후면 커버와 카메라 모듈 색상이 같아 일체감을 준다. 팬텀화이트는 카메라모듈이 실버 톤으로 전작 갤럭시S21과 비슷한 인상을 준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은 갤럭시 노트처럼 각진 디자인이 돋보인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22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부활이 걸려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2년간 출시한 ‘갤럭시S20’과 ‘갤럭시S21’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 하반기 이후 출시하지 않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갤럭시S22 울트라에 계승하는 등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갤럭시S22는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 성능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역시 최근 갤럭시S 신작에 대한 기고문에서 “사용자들은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자신 있게 촬영할 수 있으며, 강력한 배터리와 실행 속도, 유용한 기능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시리즈를 시작으로 올해 스마트폰 신제품이 줄줄이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다음달 중저가 모델 ‘아이폰 SE3’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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