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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43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8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경로당 안전지킴이(363명), 환경정비(3066명), 어르신 환경감시단(336명), 클린공원 지킴이(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82명), 반려견 계도(6명), 어르신 복지 배달서비스(2명), 복지도우미(145명) 등이다.
이중 경로당 안전지킴이 분야는 지난달 3일 시작했으며, 나머지 7개 분야는 오는 8일부터 참여자를 선발해 다음달 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하루 2시간씩 한 달에 12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13만2960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호응이 크다”면서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경로당 급식도우미 분야 등 다양한 소일거리 사업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