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비와 김태희라고 해도 좋을 전 엑소 멤버 루한(32)과 관샤오퉁(25) 스타 커플이 이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두 사람은 올해 들어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한 스타 커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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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과 관샤오퉁이 결혼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을 말해주듯 최근 관샤오퉁의 SNS에 올라온 글과 사진의 내용에 꿀이 떨어지는 것 같다./제공=관샤오퉁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결혼 사실은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심지어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소문도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나돌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소문에 불과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파탄설은 관의 부친이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둘의 결혼 사실을 솔직하게 알리면서 불식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둘은 작품 활동을 같이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관의 집안에서 교제를 반대해 한때 관계가 난항에 부딪히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연히 루의 집안에서도 찬성할 까닭이 없었다.
하지만 둘은 양가의 반대에도 끝까지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난 연말에는 2자가 무려 6번이나 들어가는 길일일 수 있는 2월 22일에 결혼한다는 보도까지 나오기도 했다. 결국 오랜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