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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국도47호선에서 안산시계간 도로 확장공사 완료..반월역 방면 이용자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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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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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공사를 마치고 최근 개통한 국도47호선~안산시계 구간
국도47호선~안산시계 구간이 확장 공사를 마치고 최근 개통됐다./제공-=안산시
경기 군포시 국도47호선에서 안산시계까지의 도로 확장공사가 최근 개통됐다.

10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토지 및 가옥 등 지장물 보상, 2019년 6월 본격적인 확장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말 완료됐다.

이 구간은 당초 2차선 도로로 선형 및 배수 불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안산시 구간의 4차로 도로와의 연계성이 단절돼 도로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시비 118억원과 특별교부세 7억원 등 총 125억원을 투입해 연장 714m, 폭 21m의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확장공사로 인해 국도47호선에서 반월역 방면을 오고가는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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