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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사학혁신지원사업단 사학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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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2. 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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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혁신 발전방안에 대한 제언 종합적으로 발표
평택대학교, 사학혁신지업사업 수행대학 간담회 가져
평택대 사학혁신지원사업단이 9~10일 충북 제천 렉스트리 리솜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사학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제공=평택대
평택대학교 사학혁신지원사업단은 9일과 10일 충북 제천에서 ‘사학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1차년도 사학혁신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와 사학혁신 지원사업 수행 대학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럼에는 주관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 관계자와 사학혁신지원사업 5개 수행대학(상지대·성공회대·성신여자·조선대·평택대) 대표 참석자 등 사학혁신사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의 기조 강연을 맡은 한국사학진흥재단 우남규 대학혁신사업본부장은 ‘사학혁신지원사업의 시작과 동행’이라는 주제로 △고등교육 정책환경 변화 △사학혁신지원사업 개요 △사학혁신지원사업 성과창출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본 사업은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 또한 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오늘 자리에 참석한 평택대학교 총학생회와 서포터즈 학생들을 보니 평택대학교 사학혁신지원사업단에서 구성원 참여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과발표회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담당한 김명연 상지대 경찰법학과 교수는 ‘대학 체제 개편과 사립대학 체제 전환의 다원화’를 주제로 사립대학의 위기와 해결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하며,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권역별 연합대학 방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뒤이은 주제 발표는 평택대 이동현 사학혁신지원사업 단장이 맡아 한국 사립대학의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사학혁신 발전방안에 대한 제언을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한 패널토론(좌장 이동현 사업단장)에서는 각 수행대학의 성과와 한계점에 대해 사례 중심의 열띤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날 토의에서 나온 내용은 향후 발전적 사업수행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튿날 수행대학 간 실무 간담회 시간에서는 △대학별 사업추진에 대한 애로점 △사학혁신 공유대학 체계 구축(상지대) △2차년도 사업계획 발전방향 등 1차년도 사업수행에서 발생한 실무적, 행정적 어려움에 대해 정리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현 사업단장은 “이번 사학혁신포럼이 평택대가 나아가야 할 혁신의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의 사학 혁신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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