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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파리크라상 등 업무협약 통해 아파트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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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2. 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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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김민종 GS건설 건축주택 아크텍 그룹장(왼쪽)과 김진정 SPC그룹 파리크라상 커피사업본부 전무가 업무협약을 맺은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 = GS건설
GS건설의 커뮤니티 통합서비스인 자이안 비가 제휴서비스 기업을 19개로 확장한다.

GS건설은 최근 SPC그룹의 파리크라상 및 한국 미술 경매 시장 1위 기업인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이 커뮤니티센터인 클럽자이안에 입주민이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향미를 체험할 수 있는 OCS(Open Coffee Station)라는 새로운 커피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파리크라상은 스페셜티 등급의 자이 시그니처 블렌딩 원두를 지속 개발하고 입주민들에게 커피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옥션블루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GS건설과 △실물 및 디지털 자산 전시 서비스 제공 △실물 및 디지털 자산 구독 서비스 및 기타 혜택 제공 △미술시장 전반, 경매, NFT 등에 대한 교육 서비스 제공 △서울옥션, 가나아트센터, 프린트베이커리, 장흥아트파크 등의 관계사 서비스 이용 연계 등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GS건설은 이외에도 청소 가사 서비스업체인 대리주부, 당신의 집사와 비대면 세탁 서비스 업체 런드리고 등과 업무 협약을 맺어 자이 입주민을 위한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아파트 내 서비스 가능한 컨텐츠 기업과 협업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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