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 일반국도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0010004985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2. 10. 15: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양광
국도 6호선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일원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제공 = 국토부
국도에 놀고있는 땅이 태양광 발전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도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 사업을 10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관리하는 국도변 졸음쉼터, 나들목 주변의 유휴부지, 성토부 비탈면 등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할 공모자를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는 국도 유휴부지 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고 향후 20년간 관리·운영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의 태양광 발전시설 규모는 5개권역 총 25MW(5개권역)다.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지방국토관리청 별로 5MW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25MW로 약 2만명이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있다.

모집공고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5개 지방국토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후 제안서 접수와 평가를 통해 5월 중 우선 협상 대상자를 뽑고 국토관리청과 협약을 맺는다.

나웅진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일반국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 및 국도 에너지 자립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