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7.5% 급등, 40년만 기록...기준금리 인상 탄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1010005252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2. 02. 11.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 노동부, 1월 소비자물가지수 7.5% 급등
40년만 최대 상승...4개월 연속 6% 이상 상승
연준, 3월 '상당한 수준' 기준금리 인상 탄력
1월 미국 CPI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5% 급등해 1982년 2월 이후 40년 만에 가장 높게 상승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사진=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홈페이지 캡처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5% 급등해 1982년 2월 이후 40년 만에 가장 높게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 CPI는 전월(7.0%)보다 상승 폭이 크고,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3%를 넘어섰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6%로 시장 전망치 0.4%보다 높았다.

CPI는 지난해 10월 6.2%, 11월 6.8%, 12월 7.0% 등 4개월 연속 6% 이상을 기록,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3월 ‘상당한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0%, 전월보다 0.6%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