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 최대 상승...4개월 연속 6% 이상 상승
연준, 3월 '상당한 수준' 기준금리 인상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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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 CPI는 전월(7.0%)보다 상승 폭이 크고,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3%를 넘어섰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6%로 시장 전망치 0.4%보다 높았다.
CPI는 지난해 10월 6.2%, 11월 6.8%, 12월 7.0% 등 4개월 연속 6% 이상을 기록,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3월 ‘상당한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0%, 전월보다 0.6%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