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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은 미국의소리(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의 최근 활동과 (미사일) 발사 등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무국은 “지금으로서는 (괌에 대한) 위협 수위에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괌에 대한 다른 나라의 위협과 관련해 계획과 준비를 조정하기 위해 미국 본토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미 국방부의 역량은 매우 뛰어나고 괌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안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현재 섬 전역에 설치된 ‘모든 위험 경고 시스템’으로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위험을 경고한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최대 사거리 4천500∼5천㎞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시험 발사했다. 평양에서 괌까지의 거리가 3400여㎞밖에 안 돼 북한은 화성-12형으로 괌 전역을 공격할 수 있는 전략 무기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