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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주)의왕스마트시티와 퀀텀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지원시설 기부체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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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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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의왕스마트시티, 공공지원시설 기부채납 협약(1)
김상돈 의왕시장(왼쪽)과 민현기 ㈜의왕스마트시티 대표가 퀀텀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지원시설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와 의왕스마트시티가 최근 퀀텀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지원시설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스마트시티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부채납 시설 규모는 1층 5개호실로, 분양가로는 약 50억원 규모다.

시는 기부채납 받은 시설을 기업 및 시민을 위한 컨퍼런스홀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해 2024년 2월 준공 예정인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지식산업센터는 3만8264㎡부지에 6200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제조 및 업무형 공장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운동시설,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과학체험박물관이 함께 들어서 의왕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약 6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지역 상가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기부채납을 약속한 ㈜의왕스마트시티에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시설이 의왕시민과 관내 기업들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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