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에 씻어 불순물 제거 후 소금물로 해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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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류는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의 알칼리성 식품이다. 비타민A와 비타민B군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과 칼슘도 많아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에 좋으며,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도 좋다.
꼬막류를 고를 때는 껍질이 윤기가 있고 주름골이 선명하며, 만졌을 때 입이 다물고 깨지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먹기 전에는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여러 번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소금물로 해감해야 한다. 꼬막류는 오래 삶으면 질겨지므로 물이 끓으면 찬물을 조금 더해 살짝 식힌 후 꼬막을 넣는 것이 좋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꼬막류는 △참꼬막 △새꼬막 △피조개(피꼬막) 등 3종으로, 모두 돌조개과에 속하는 조개의 일종이다. 참꼬막의 크기가 가장 작고 새꼬막, 피조개 순으로 구별할 수 있다.
참꼬막은 패국 표면에 털이 없고 주름골이 17~18개 정도로 적다. 새꼬막은 표면에 솜털이 있고 깊지 않은 주름골이 30~34개, 피조개는 주름골이 39~44개 정도로 가장 크다.
식약처 관계자는 “꼬막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하는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유통 과정 등에서 위생·안전관리를 강하해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