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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가 운영 중인 ‘별빛촌장터’에는 현재 99개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사과, 포도, 전통장 등 64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지역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농 특산물을 판매하고 영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가와 업체,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업협동조합 등 생산자단체로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로 입점 신청 가능하다.
입점 업체는 입점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으며 시가 택배비와 적립금을 지원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또 명절맞이 특별 할인행사와 영천과일축제와 연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매년 신규 고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영천 농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자상거래 확대로 인해 쇼핑몰 운영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입점 품목의 다양화와 색다른 마케팅 추진 등 생산자 소득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