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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는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622억원 규모로 부산 감천항 3·4부두 전면해상 일원에 기존 부두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으로는 약 560억원이며 이 가운데 삼부토건 지분은 90% 수준이다. 이는 2020년 매출액 3763억원의 14.9%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이 공사는 북항재개발사업 시행으로 폐쇄된 북항 1·2부두 일반화물 대체 처리시설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준공 시 2만톤급 선박이 접안 가능한 3개 선석과 배후부지 2만8600㎡가 조성된다.
부산항은 이번 공사를 통해 추가로 연간 87만RT(항만요율을 징수하는 기준이 되는 톤) 일반화물 처리능력 시설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