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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외교부가 우크라이나를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을 당시 341명이 체류했던 것과 비교하면 188명이 줄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17일까지 40명 이상의 체류 국민이 추가로 철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한국대사관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서부 리비우로 가는 임차 버스를 매일 운영하면서 체류 국민들이 폴란드 등 인접국으로 육로를 통해 이동하는 것을 돕고 있다.
외교부는 유사시에 대비해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인접 지역인 리비우와 폴란드 프셰미실에 각각 임시 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외국민의 원활한 폴란드 입국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