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처분 진행 중인 평택 산란계 농장<YONHAP NO-4839> | 0 | | 고병원성으로 의심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8일 오후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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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가을 이후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44번째 사례다.
해당 농장은 오리 약 2만2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를 확인한 즉시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중수본은 “최근 야생조류와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한 만큼 농가에서는 ‘농장 4단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꼼꼼히 시행해 달라”며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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