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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우선 “중국은 세계와의 약속을 지켜 안전하고 멋진 올림픽을 치렀다. 세계인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가져다 줬다”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을 축하했다.
이어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줬다. 기존 경기장과 재생에너지의 활용을 극대화해 ‘그린 올림픽’의 모델도 됐다. 다양한 신기술로 행사를 빛내 중국의 기술 혁신 수준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세계에 매우 귀중한 올림픽 유산을 남겼다. 세계 빙상 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도 강조했다.
런민르바오는 지난 15일에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국제인사 특집 인터뷰에서 권 회장의 발언을 상세하게 보도한 바 있다. 이처럼 중국을 대표하는 권위지인 런민르바오가 권 회장과 관련한 연속 보도를 내보낸 것은 그가 한국의 대표적인 친중 인사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글로벌 홍보를 하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