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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양대에 따르면 신현필씨는 현재 재즈와 국악, 영화음악 등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전방위적 활동을 자랑하던 베테랑 연주자들이 결성한 4인조 밴드 ‘신박서클(SB Circle)’에서 색소포니스트로 연주와 작곡을 함께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또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설강화’를 비롯해 ‘구경이’, ‘해피니스’ 등 드라마에서 OST 작업도 했다.
이와 함께 2019년 청룡영화상에서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받은 ‘극한직업’을 포함해 ‘강철비2’,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영화에서도 연주와 작곡을 맡았다.
신현필씨는 “갈수록 커지는 뮤직프로덕션 시장에 더 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영상을 통해 마음껏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뮤직프로덕션의 매력”이라며 “뮤직프로덕션에서는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잘 다루고 여러 장르에 걸친 깊이 있는 지식이 있어야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프로덕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 이론과 실기를 끊임없이 공부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현필씨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안양대학교 실용음악과 마스터클래스에서 학생들을 만나 이 같은 자신의 음악 세계와 경험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