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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LG화학에 따르면 환경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CEO 정책 선언문’과 ‘절대 준수 환경 안전 수칙’을 선포했으며, 중대사고 제로화를 위한 매그놀리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CEO 정책 선언문’에는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최고 경영진의 각오와 임직원 의식 변화 촉구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절대 준수 환경 안전 수칙’은 중대 사고의 핵심 원인 10가지를 분석해 작성됐으며 사내 환경 안전 규칙보다 더 세분화됐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모든 환경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검토,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기준과 관리 체계를 전세계 사업장에 완벽히 정착시키기 위한 매그놀리아(Magnolia)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이다.
LG화학은 지난해 사내외 전문가들과 고위험 공정 및 설비에 대한 긴급안전진단과 전세계 60여개 공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완료했으며,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진행했다.
LG화학은 환경안전 관련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신입및 경력사원 교육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팀장 리더십 교육을 비롯한 사내 임직원 교육에도 안전환경 교육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LG화학은 2018년 충남 대산공장에 세계 최초의 석유화학 맞춤형 안전체험센터를 설립하고 운영 중에 있다.




![[첨부사진] LG화학 여수공장 안전점검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2m/24d/2022022301002162200122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