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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기기는 음식 쓰레기를 버릴 때 배출하는 무게를 측정해 처리 수수료를 가구별로 부과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시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500여대 분의 설치비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 등 각종 서류를 작성해 다음 달 2일부터 6월 3일까지 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기기는 배출량에 따라 가구별 수수료를 차등 부과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를 높인다”며 “장비 배출구가 자동 개폐돼 위생적인 배출과 악취 저감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