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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군산·서천 찾아 오미크론 확산 대응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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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2. 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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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군산해양수산청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3일 군산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제공=해수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오미크론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새만금 신항 건설 등 군산지역의 주요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군산해양수산청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양수산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과 재해 예방조치에 빈틈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 장관은 장항항을 방문해 어선에 설치된 화재경보장치 등 어선 안전장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어선원의 안전을 위해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한 이후 화재사고가 발생했어도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선제적 재해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업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선 안전장비의 개발과 보급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찾아 해양생물자원분야 연구계획을 보고받고 코로나19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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