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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은 “최민정·김민석·김현영 선수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대한민국의 전체 메달 9개 중 4개를 성남시청 빙상팀이 가져왔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준 아주 값진 메달”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정 선수는 “쇼트트랙 종목이 처음에는 성적도 잘 안나오고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었는 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은 시장은 “앞으로 시에서 빙상팀에 대한 지원을 더 늘리겠다. 선수들이 훈련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는 매일 새벽과 저녁 훈련이 가능한 빙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소와 체력단련장, 운동치료실 등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는 빙상장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지자체 직장운동부 중 유일하게 감독관과 인권보호관을 두고, 지자체 최초로 트레이너 제도를 도입해 훈련장 및 대회에서의 선수 관리뿐 아니라 선수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