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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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29.76포인트(1.10%) 내린 2689.74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25포인트(1.11%) 내린 2689.28에 개장했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위협속에 우크라이나 의회는 전국적인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다. 투자자들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5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3억원, 67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800원(-1.10%) 내린 7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4500원(-1.02%) 떨어진 4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3.11%), 삼성전자우(-0.60%), 삼성바이오로직(-0.91%), 네이버(-1.46%), LG화학(-1.53%), 카카오(-1.19%), 현대차(-1.39%), 삼성SDI(-2.55) 등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5%), 의약품(-1.39%), 제조업(-1.21%), 서비스업(-1.01%)이 약세다. 반면, 의료정밀(0.94%), 운수창고(0.37%)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866.93으로 전날보다 10.43포인트(1.19%)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8.09포인트(0.92%) 내린 869.24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9억원, 13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16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87%), 에코프로비엠(-1.36%), 엘앤에프(-1.25%), 펄어비스(-0.63%), 셀트리온제약(-2.36%) 등이 줄줄이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유통(-1.29%), 출판·매체복제(-1.16%), 인터넷(-1.01%), 비금속(-0.86%) 등이 하락세이며 운송(0.40%), 음식료·담배(0.19%), 건설(0.18%) 등이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오른 1195.1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