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에 시달리던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3)가 뜬금 없는 소문을 완전히 불식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혼하지 않았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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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가족 3명의 발을 올린 탕웨이의 SNS./제공=탕웨이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물론 탕의 이혼설은 괜한 게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중국에 머무르면서 베이징에 살 집을 마련했으니 충분히 엉뚱한 소문이 퍼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인 김태용 감독, 딸과 함께 양말 신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 소문을 가볍게 날려버렸다. 결론적으로 남편과의 불화설이나 이혼설이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은연 중에 피력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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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에 시달렸던 탕웨이. 남편이 베이징의 집에서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탕웨이 SNS.
이뿐만이 아니다. 탕은 사진을 통해 남편이 베이징 자신의 집에 합류,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 역시 분명하게 말해줬다. 사진이 과거 찍은 것이 아니라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한다.
현재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탕은 중국에서 당분간 생활하면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딸 역시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키우면서 학교도 보낼 것이 확실시된다고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자녀는 어머니가 키우는 것이 맞다고 본다면 확실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김태용 감독은 베이징에 장기 체류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가 기러기 가족의 가장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