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일본, ‘우크라 침공’ 러시아 추가 제재…반도체 등 수출 규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5010013960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2. 02. 25.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JAPAN-POLITICS-HEALTH-VIRUS <YONHAP NO-5657> (AFP)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사진=AFP 연합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반도체 수출규제 등 추가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25일 TBS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러시아에 병력 철수 및 국제법 준수를 강하게 촉구한다”면서 “주요 7개국(G7)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재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개인 및 단체 비자 발급 정지 △금융 기관의 자산 동결 △러시아군 관련 단체에 대한 수출과 반도체 등 범용품의 수출 규제 등 3가지 추가제재를 발표했다.

이어 자국민 보호를 위해 우크라이나와 접한 폴란드에서 타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전세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향후 에너지 가격 급등 장기화에 대한 대책으로 당분간 휘발유 가격 보조금 한도를 5배 인상하는 등 인플레이션 억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부는 △2개 공화국(도네츠크공화국·루간스크공화국) 관계자의 비자 발급 중지와 일본 내 자산 동결 △2개 공화국과의 수출입 금지 △러시아 정부나 기관이 발행한 새로운 채권의 일본 내 발행 및 유통 금지 등 3가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