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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TBS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러시아에 병력 철수 및 국제법 준수를 강하게 촉구한다”면서 “주요 7개국(G7)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재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개인 및 단체 비자 발급 정지 △금융 기관의 자산 동결 △러시아군 관련 단체에 대한 수출과 반도체 등 범용품의 수출 규제 등 3가지 추가제재를 발표했다.
이어 자국민 보호를 위해 우크라이나와 접한 폴란드에서 타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전세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향후 에너지 가격 급등 장기화에 대한 대책으로 당분간 휘발유 가격 보조금 한도를 5배 인상하는 등 인플레이션 억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부는 △2개 공화국(도네츠크공화국·루간스크공화국) 관계자의 비자 발급 중지와 일본 내 자산 동결 △2개 공화국과의 수출입 금지 △러시아 정부나 기관이 발행한 새로운 채권의 일본 내 발행 및 유통 금지 등 3가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