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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100대 건설사 가운데 14개사에서 사망자 총 17명이 발생했다.
이중 케이씨씨건설, 극동건설, 삼부토건에서 해당기간 중 각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디엘이앤씨 등 11개 건설사에서는 사망자가 각 1명이 발생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하도급사는 구산토건, 아이엘이앤씨, 산하건설, 정품건설산업, 준경타워 등 16개사다.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발주청은 국가철도공단으로 2명이 사망했다. 새만금개발공사, 성남시청 등 19개 기관에서는 각 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인·허가 기관은 경기도로 사망자 총 13명이 발생했다.
김영국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지난달 11일 발생한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설주체들이 경각심을 갖고 보다 긴장감있게 안전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