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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기업과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이야기 한눈에 담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책자를 제작해 성남 알기에 적극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남 소재 기업과 기술 소개, 기업인 인터뷰, 자유로움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기업문화를 책자에 담을 계획이다.
책자는 기존의 딱딱한 정보전달식에서 벗어나 실제 성남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진솔한 인터뷰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 기업이나 청년들이 ‘기업하기 좋은 성남’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래를 먼저 보는 도시, 성남의 자율적이고 트렌디한 문화 등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잡지 형식으로 소개해 도시 성남의 매력을 뽐낸다.
시는 오는 4월 책자가 제작 완료되면 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재해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2018년 아시아실리콘밸리 비전 선포 이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을 위해 게임·콘텐츠 특구 지정, e-스포츠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등 판교권역 특화,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성남형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왔다.
올해는 사람중심 문화와 첨단산업이 융합하고 기술의 진보를 창작·창의·실험하는 소사이어티 네트워크의 거점 등 문화예술 창의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