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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역도부 창단 첫 선수로 김이슬 선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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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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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역도부 창단…김이슬 선수 입단식
윤화섭 안산시장이 24일 역도부 창단 첫 선수로 입단한 김이슬 선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 운동경기부 역도부에 김이슬 선수가 첫 입단했다.

김이슬 선수는 안산 선부중학교와 안산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 81㎏급 국내랭킹 1위의 국가대표 선수다.

김이슬 선수는 지난해 12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1㎏급에서 인상 108㎏, 용상 130㎏, 합계 238㎏을 기록하며 인상 은메달, 합계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2021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는 81kg급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안산시는 김이슬 선수 영입을 시작으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지도자와 선수들을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김이슬 선수는 “내가 자란 안산에서 활동할 기회를 주신 안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역도를 통해 안산시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 역도부 역사의 첫 장을 장식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스포츠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수가 돼 달라”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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