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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에는 이해금 평택시의원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비롯한 체육시설 관리부서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는 수영장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65톤 용량의 중수도를 설치해 화장실.조경 용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청소 용수 등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벽면녹화와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해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평택시는 평택대학교에 20억원을 투자해 50톤 용량으로 중수도시설을 3월 준공할 계획이며, 체육시설 관리부서 직원들과 협업을 통해 물 재이용 시설에 대한 시민홍보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접목해 우리시 물 재이용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와 협력으로 물 재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일상속에서 물을 아껴쓰고 다시쓰는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성공적인 수자원 순환의 선진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