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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북스타트 사업 초교 입학생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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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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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2)광명시 북스타트 책꾸러미
광명시가 만3세 이하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책구러미.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생을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취지로 시가 북스타트코리아 및 책 읽는 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독서문화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만 3세 이하 영유아에게 연령별 추천도서 책꾸러미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만3783명의 어린이가 지원받았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어린이의 정서적 우울감과 학습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까지 지원을 확대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책꾸러미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출생 영아는 동 행정복지센터 출생신고 시 신청하면 택배로 전달받을 수 있고 그 외의 영유아 및 8세 어린이는 가까운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북스타트 사업 외에도 6개 공공도서관에서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 책을 통한 인지교육과 정서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월 상반기 프로그램을 접수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어린이는 우리 시의 미래이며 희망”이라며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것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며 어린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 시가 앞장서서 독서육아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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