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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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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3. 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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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관설동 조감도
원주 관설동 조감도/제공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1050억원 규모 계약을 따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42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총 476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도급공사비는 1050억이다.

옛 KT강원본부 부지로 중앙고속도로와 19번 지방도의 교차점 부근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까지 50분내 진입할 수 있다. 치악산국립공원, 강원혁신도시 내 수변공원, 근린공원, 원주천 산책로 등이 인접해있다. KT의 ICT기술력이 접목된 특화 아이템 등 차별화 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반도유보라의 고객중심 특화설계 상품을 선보여 원주에서 유보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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