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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동향(2월 28일 기준) 조사결과 전국 매매가격은 0.01% 떨어졌다.
서울(-0.03%)은 하락을 이어갔다.
오는 9일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망세가 지속됐다. 이에 따라 신고가보다 떨어진 급매물 위주로 팔렸다.
서초구(0.00%)는 방배동 신축은 오르고 그 외는 하락하는 등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강남구(-0.02%)는 역삼·도곡동 재건축은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했다. 송파구(-0.01%)는 잠실·신천동 인기 단지 위주로 급매물 거래되며 하락했다. 강동구(-0.03%)는 암사·상일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빠졌다.
서대문구(-0.08%)는 연희·남가좌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떨어졌다. 성북구(-0.07%)는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롯데캐슬 클라시아 영향으로 집값이 하락했다.
경기(-0.02%)는 안산, 이천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면서 내림세가 이어졌다. 인천(0.00%)은 상승·하락 혼조세 를 보이면서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으로 바뀌었다.
지방은 5대광역시에서 0.03% 하락했다. 8개도는 0.04% 상승했으며 세종 0.13% 떨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 내렸다.
서울(-0.03%), 인천(-0.12%), 경기(-0.03) 모두 전셋값이 빠졌다.
서울은 높은 전세가 부담에 그동안 가격 상승폭이 높았던 구축 단지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인천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에 매물이 쌓이면서 지난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경기도도 매물 적체 등으로 전체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방은 5대광역시에서 0.03% 하락했다. 8개도는 0.04% 상승했으며 세종 0.21%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