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향 핸들 이상…아우디 등 21개 차종 4만여대 리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401000218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04.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 /제공=국토부
르노삼성자동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혼다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 등 4개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4만92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갔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XM3 4만5476대는 전자식 조향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조향 핸들을 끝까지 돌린 상태를 유지할 경우 제어장치 회로기판에 열 손상 발생으로 인해 조향 핸들이 무거워져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A4 40 TFSI 프리미엄 등 17개 차종 30549대는 에어백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기록장치에 일부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드러났다. 국토부는 해당업체의 자발적 리콜 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CBR1000RR-R SP 등 2개 이륜차종 141대는 오일쿨러 호스의 단열 처리 불량으로 배기다기관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한 호스 균열 발생 가능성에 따라 엔진오일이 새어 나올 우려가 제기됐다.

야마하 MTN850D 이륜차종 80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거리가 약 3만㎞일 때 전송 데이터 간 충돌이 생겨 계기판 화면이 정지돼 안전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에 돌입한 해당업체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 해당업체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