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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2년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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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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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활동가양성과정 개강식 사진
광명시는 최근 2022년 광명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2022년 광명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운동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활동가를 양성하고, 시민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으며, 총 13회, 32시간의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활동가’, ‘사회적경제 이어보기, 이해하기, 살펴보기’, ‘공정무역 살펴보기, 이해하기’, ‘캠페인 이해 및 구상하기, 기획하기’, ‘강의 활동 이해하기, 구상하기, 기획하기 등 5파트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은 2020년 시작해 첫해 1기 22명, 작년 2기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편, 사회적경제센터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들과 2020년 1846명, 2021년 5278명의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는 8000여 명의 청소년 및 시민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학교’,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오픈박스’, ‘세계 공정무역의 날 캠페인’,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세계 협동조합의 날 주간 캠페인’, ‘광명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페스티벌’,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등의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하는 주제”라며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인식 확산 및 실천에 활동가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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