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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89대와 산불진화대원 9115명을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 6일 오후 6시 기준, 이번 산불의 산불영향구역(피해면적) 1만6775㏊가 추정된다. 시·군별로는 울진 1만2039㏊, 삼척 656㏊, 강릉 1900㏊, 동해 2100㏊, 영월 80㏊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경북 울진군 6324명, 강원 강릉시 95명, 강원 동해시 580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울진·삼척지역 407곳, 강릉·동해 97곳의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산림당국은 이날 중으로 동해안지역 산불의 주불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진화구역설정 및 진화자원 배치 △산불진화헬기·진화장비 정비 △주요지역에 이동식 담수 조 설치 △산불지연제(리타던트) 완비 △민가 및 주요 시설보호 △산불진화대원 배치를 완료했다.
남태헌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차장은 “산불진화를 위해 가용한 지상·공중진화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과 공조를 통해 산불진화를 최대한 빠르게 완료해 국민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