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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고 학업 지속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교육지원청의 졸업 학력 인정을 받은 6개 기관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신청·등록한 만 18세 이상 성남시민이다.
교육 기관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중앙동복지회관, 창세학교, 청솔야간학교, 행복드림학교, 삼평중학교 부설 방송중학교다.
교육지원금은 각 성인 문해교육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3월 7일~11일 각 기관 대표가 시 평생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성남지역 18세 이상 75만여 명 가운데 글자를 읽을 수 없거나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성인은 6.6%로 추정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정규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이 제2의 학령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