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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이 사업을 함께 찾아내고 계획하는 협치형 공모사업도 신설한다.
시는 주민참여 확대와 숙의과정의 내실화를 골자로 한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확정,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의 주요 개선 내용을 보면 ‘제안사업 숙의과정 강화’, ‘주민참여예산위원 사전교육 의무화’, ‘온라인 투표를 통한 우수 제안사업 선정’, 협치형 공모사업 분야 신설 등이 있다.
또한 주민제안 사업을 수행하는 담당부서의 소극적인 검토로 사업이 수용되지 않았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부서 간 사전검토, 정책공유회 등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을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이 함께 찾아내고 계획하는 협치형 공모사업을 신설해 사업당 1억원 이내, 총 3억원 한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작년보다 주민제안사업 건수는 64.6%, 총 예산 규모는 97% 증가한 107건, 28억 1000만원으로 확대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본연의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