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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실내·외 체육관과 수영장, 교통안전체험관, 누에섬전망대 등 32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점검표에 따라 육안조사 및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주변 침하 및 지반 상태’, ‘급경사지 노출면 및 배수 상태,’ ‘옹벽·석축의 균열 및 침하’, ‘낙석위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시급한 사항은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서염삼 사장은 “해빙기 대비를 위한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울러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