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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 직원을 6개조로 편성해 주말 기상여건에 따라 산불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또 시는 산불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9명을 선발해 조기에 현장 투입하고 민간헬기 1대를 인근 시(의왕, 과천, 안양, 군포)와 공동으로 임차해 운영 중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8일 산불취약지를 순회·점검하면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부주의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비화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대형화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산폐기물 등 불법 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는 진화대원의 능력향상 및 전문화를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교육 등을 실시하고 산불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