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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양봉농가와 함께 구민에게 봉군 등 임대·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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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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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체험양봉장
대전시 중구가 지난해 진행한 구민 체험양봉장에서 참가자들이 벌통 관리 요령을 배우고 있다./제공=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구민 정서함양 및 양봉산업 저변 확대를 통해 친환경적 축산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민 체험양봉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170군을 운영하며 양봉농가가 참여 도시민에게 봉군 등을 임대하고 양봉교육 및 벌꿀 수확 등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1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비용은 1인당 20만원으로 이중 10만원은 중구가 지원한다. 최종 선정자는 중구 금동 493번지 일원에 위치한 양봉농가에서 정기교육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게자는 “체험양봉을 통해 꿀벌의 소중함을 알고 도시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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